이마트, 구리 갈매지구 물류센터 건립사업 '빨간불' > 갈매지구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갈매지구핫라인

물류센터 | 이마트, 구리 갈매지구 물류센터 건립사업 '빨간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03 15:10 조회852회 댓글0건

본문


c77a131509e4fd305811711c3fa30d67_1501740628_6145.jpg

 


이마트가 구리시 갈매지구에 추진 중인 온라인 물류센터 건립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구리시가 지역주민 동의 없이는 해당사업 인·허가 절차에 협조할 수 없다는 입장을 14일 거듭 밝혔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올 초 갈매지구 1-3구역에 온라인 물류센터를 짓기 위해 1만6000㎡(약 5000평) 규모의 자족시설용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은 주거·교육·환경침해와 교통대란 등이 우려된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백경현 구리시장도 지난달 LH 서울지역본부를 방문, 시가 계획한 갈매지구 핵심 토지에 물류센터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 뒤 주민동의 없이는 절대 허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다.

백 시장은 당시 "LH가 중요한 자족시설부지를 매각하면서 사전에 시와 의견조율을 하지 않고 특정업체와 일방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물류센터 예정부지 인근에 갈매중학교와 산마루초등학교가 있어 택배차량이 몰릴 경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게 뻔하다"면서 "주민동의 없이는 결코 허가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구리시는 갈매지구에 다양한 문화 복지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내달 착공 예정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갈매동 주민센터, 보건지소, 도서관, 어린이집, 물놀이장 등을 우선 조성한다.

이와 함께 갈매지식센터, 갈매IC개설사업 등 핵심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도 조속히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almaeforyou.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