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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 서울 상봉~망우역 일대, 신내IC 주변 '동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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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03 17:56 조회1,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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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COEX’프로젝트의 일환인 상봉~망우 복합개발사업에 이어, SH공사가 신내 일대 개발사업 검토에 착수했다. 민자고속도로와 경전철 개통 등 연이은 교통호재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개발사업들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1일 중랑구와 SH공사에 따르면 망우역 복합역세권개발사업을 상봉재정비촉진지구로 편입시켜 사업 추진속도를 높이고, 신내 트리플 역세권 지역 일대에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사업방안 검토가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중랑구는 상계ㆍ창동 도시재생사업지에 이어 부동산 업계에서 주목받는 강북의 ‘핫 플레이스’다.
특히 지난 6월 중랑을 통과하는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하고, 2019년 북부간선도로 확장에 경전철 면목선(청량리∼신내) 개통 호재가 겹치며 개발 사업지들의 사업추진 속도에 더욱 탄력이 붙었다.
상봉역은 이미 서울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여기에 망우역은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이 지나고, 신내는 경전철 면목선(청량리~신내)이 개통되면 6호선 봉화산역과 화랑대역을 도보 5분 안팎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
이러한 교통 호재를 이용해 중랑구는 상봉~망우역 일대를 문화와 유통, 엔터테인먼트 단지인 ‘중랑 COEX‘로 조성하고 경춘선․6호선․경전철이 만나 트리플 역세권이 형성되는 신내 IC주변에 R&D첨단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05년부터 검토됐던 ‘망우역사개발사업’은 중랑구와 철도시설공단이 협의해 기존 환승센터에서 복합역세권개발로 사업 방향을 선회했다. 민간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조치다.
중랑구 관계자는“지난 1월 사업방향을 바꾸며 망우역사 복합개발 사업지를 상봉재정비촉진지구로 편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재정비 촉진지구로 편입되면 사업부지가 축소되는 대신 분담금이 줄어들어 사업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망우역사 복합개발사업지의 상봉재정비촉진지구 편입 여부는 오는 9월 중 결정된다.
한편, SH공사는 신내 일대 약 29만4000㎡ 부지에 대한 개발사업 검토에 착수했다.
경전철 면목선 개통과 민자고속도로개통 등 교통여건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신내가 서울의 관문 및 교통중심지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한 움직임이다. SH공사는 내년 8월까지 신내 일대 종합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이 담긴 선제적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향후 개발사업의 기본 틀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 및 민간부지에 대한 계획 방향과 핵심 기반시설의 공익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심화된 사업 타당성 분석안도 마련 중이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된다면 2021년께에 신내 일대의 풍경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전망이다.
SH공사 공공개발사업본부 측은 “경전철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이 조성된다는 전제 하에 검토 중인 사업”이라며 “철도건설과 지역개발을 연계한 복합개발 선진사례를 검토 중으로 경전철 면목선 사업과 연계하는 동시에 중랑공영차고지와 경전철차량기지 등의 차량기지와 차고지 이전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건설경제신문 | 최지희기자 jh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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